[글로벌 환경 리포트] 프랑스 정부 오피셜! 영화 ‘투모로우’ 현실화 대비한다.
‘투모로우’가 오피셜이다. 프랑스 정부가 지구 온도 +4도 대비 계획 작성 시작을 공식 발표했다. 작년 1월 30일 프랑스 환경부 장관 크리스토프 베슈는 ‘인정하지 않는 것’에서 벗어나 프랑스 전역에서 지구 온난화의 결과를 예상해야 한다고 주장했었다. 그리고 1년이 지난 2024년 1월 23일 그는 “21세기 말까지 지구 온도 +4도에 대비하고 있다”라며, 지구 온난화 결과가 더 이상 예상이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