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도지사 보고있나?’ 프랑스 도지사가 심혈을 기울인 수소 준설선 세계 최초 출항!
수소 하셨습니다! 장밋빛으로 가득한 프랑스 도시 ‘툴루즈’가 있는 지방을 옥시타니라 부른다. 약 600만 명이 사는 이 지역은 유럽 최초의 친환경 에너지 지역으로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옥시타니 지방자치단체는 이 로드맵을 ‘탈 것’에서부터 그려나가고 있다. 그리고 탈 것과 수소 결합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이미 옥시타니는 작은 보트, 기차, 버스를 수소로 전환하는 데 성과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