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신’ 메시의 호소 “해양 플라스틱으로 만든 축구화로 지구를 지킵시다”
‘축구의 신’ 메시도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축구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메시’ 이름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그가 가진 세계적인 영향력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메신’이라 불리는 이유도 그럴 것이다. 그런 메시도 심각한 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팔을 걷어부쳤다. 바로 ‘조인 더 플래닛'(Join the Planet)과 협업을 시작한 것이다. 조인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