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마을에서 공공장소 스마트폰 사용 금지 법안 통과

프랑스 디즈니랜드 있는 마을, “길거리 걸으면서 스마트폰 사용 금지” 법안 통과

스마트폰을 길거리에서 쓸 수 없다?   프랑스 도시 센에마른(Seine-et-Marne)은 디즈니랜드가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5일(한국시간) 디즈니랜드 옆 작은 마을 센느-포트(Seine-Port)에 사람들의 시선이 쏠렸다. 공공장소에서 스마트폰 사용 금지 법안을 두고 주민 투표가 열렸기 때문이다.   인류의 역사는 어쩌면 스마트폰 탄생 전과 후로 나누어야 할 지 모를정도로 혁신을 가져왔다.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모든 일이 쉽게 가능한  세상이다.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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