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컵을 기계에 넣으면 돈 돌려준다?’ 덴마크 도시 실험..한국 환경부는 제도 유예! ‘따로 걸어요’

덴마크 제2의 도시 오르후스, 일회용 커피컵 반환 보증금 제도 시행 대한민국 환경부는 제도 유예..국제 사회 분위기와 따로 걷기?    덴마크 도시 오르후스에서 새로운 보증금 제도를 도입했다. 테이크아웃 커피 컵을 재사용하는 것이다.   덴마크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오르후스에서는 커피 컵과 같은 일회용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증금 제도를 시범 도입했다.   오르후스 시는 이번 실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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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환경 리포트] 프랑스 정부 오피셜! 영화 ‘투모로우’ 현실화 대비한다.

‘투모로우’가 오피셜이다. 프랑스 정부가 지구 온도 +4도 대비 계획 작성 시작을 공식 발표했다.   작년 1월 30일 프랑스 환경부 장관 크리스토프 베슈는 ‘인정하지 않는 것’에서 벗어나 프랑스 전역에서 지구 온난화의 결과를 예상해야 한다고 주장했었다. 그리고 1년이 지난 2024년 1월 23일 그는 “21세기 말까지 지구 온도 +4도에 대비하고 있다”라며, 지구 온난화 결과가 더 이상 예상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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